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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섭의 어머니가 창섭한테 돼지라고 하셨다

Changsub's mom called him a pig



창섭의 어머니가 창섭한테 돼지라고 하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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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섭은 성재한테 엘레레레레 약올린다. 성재가 그러다 어머님한테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. 돌아오는 창섭의 어머님 썰: 일본 콘서트 때 오셨는데 창섭이 많이 살 졌다고 그러셨다. 그리고 창섭이 돼지라고. 성재는 그렇게 안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이라고 한다. 그건 성재가 항상 창섭한테 안 좋은 말을 하는 이유다.

Changsub is annoying Sungjae. Sungjae tells him if he acts like that he's going to get a call from his mom. So Changsub tells another mom story. At the Japan concert, his mom came and as soon as she saw him, she told him he'd gained a lot of weight. Then when Sungjae's mom said that Changsub looked good, that he used to be too skinny, Changsub said "no, I'm such a pig now." And his mom agreed with hi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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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그러다 어머님한테 전화 온다
엄머한테 왜 전화가 와 엄마한테 전화 와서 또 이러지 너 그런 것 좀 하지 마 엄마가 일본 콘서트에 왔었어요 (오셨어요) 왔는데 콘서트 끝나자마자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야 너 살 진짜 많이 졌다 이러시는 거예요 근데 옆에 성재 어머님이 창섭아 너는 지금이 딱 좋아 그때는 너무 말랐었어 그러셔서 제가 아 살 너무 많이 졌어요 돼지예요 돼지 그랬더니 엄마가 조용히 옆에 맞아 넌 돼지야 돼지 살 빼고 있어요
어떻게 창섭이는 엄마 일화가 끊임없이 나오냐
형 어머니 얘기하면 안 되잖아
어떻게 나한테 돼지라고 할 수 있어
엄머한테 영상 편지
그것도 장난으로 맞아 돼지야가 아니라 정말로 진지하게 맞아 돼지야 돼지
원래 그렇게 안 좋은 말 해주는 사람이 더 가까운 사람인 거야 내가 형한테 항상 안 좋은 말 하지 가까워서 그래 친해서
넌 그건 하극상이고
아닌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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