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콘셉트 추남 추남 가을 남자
추 추
아니야 아니야 정규 2집에 걸맞은 가을 분위기에 맞춰서
존슨 서 씨 오늘 어떻게 찍으셨어요
오늘 가을에 알맞게 차분한 마음으로 찍었거든요
말투가 왜 그런 거죠
추남 하니까 생각나네요 사실 아무 생각 안 나 관심 받고 싶어서 말한 거야
아무쪼록 저희가 데뷔 6년 차에 드디어 정규 2집을 발표합니다 정말 이 가을에 아울리는 발라드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노래할 거니까요
그러고 보니까 저희 정규 앨범 재킷 찍을 때마다 이 자연과 함께하네요 다음에는 그러면 겨울로 가죠 알래스카 쪽 가서
복남 그때 복남이네
그럼 겨울에 겨울 발라드
봄 겨울 남았네 봄 겨울
둘 다 발라드야 그리고 정규 때마다
아 침
햇살 아침 햇살